황성빈

기본 프로젝트

:

온도랑(4팀)

총평: 95/100

사람들이 날씨를 확인하는 과정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려고 시도했던 점에 가장 좋았던 점입니다. 사람들이 짧은 시간동안에 다양한 방법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의사결정 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에 따라 사용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 점이 좋았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날씨 기능을 고도화시킨 것이 이 프로젝트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명세서에 나열되어있는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꼼꼼히 체크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부록에 넣었던 점도 잘 진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브랜드 디자인에서 로고 디자인은 좋았으나, 색은 다소 평범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조 역시 비슷한 컬러를 사용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우리 서비스가 더 돋보이는 색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텍스트 위주로 풀었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너무 작은 텍스트 크기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크기가 비슷해서, UI디자인이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CTA 버튼은 좀 더 커지면 더 세련될 것 같습니다.

전문성: 29 / 30

- 사용자가 날씨를 조사하는 과정에 대해 정말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함.

- UI의 텍스트가 전반적으로 많이 작다. 큰 텍스트가 필요하다.

차별성: 26 / 30

- 리서치를 특히 다양하고 깊이 있게 진행함.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언급.

- 운영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언급

완성도: 30 / 30

- 유저저니의 완성도가 조금 낮음. UI 컬러 대비에 대한 개선이 이뤄짐.

- 사용된 파란색들의 색상이 다양한 게 다소 통일성을 해치는 것 같음.

발표 및 시연 역량: 10 / 10

- 평가: 프로젝트의 과정이 맥락적으로 일관성이 있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발견한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였으며, 프로토타이핑이 오류 없이 잘 작동하였고, 기능에 맞춰 잘 소개했습니다.

- 피드백: 자연스러운 발표. '어-'가 너무 많음. 발표의 흐름이 자연스러움. 리서치나 솔루션에서 이미나 아이콘 등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답변을 다양한 사람이 함께 하는 구조.

심화 프로젝트

:

Fitple(1팀)

총평: 90 / 100

심화 프로젝트에서 가장 무난하게 흘러갔던 조였습니다. 내부에서는 고민이 많이 있었겠지만, 프로덕트 디자인 1기를 진행하면서, 추구했던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가장 깊게 한 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채용 보험 서비스"라는 브랜딩이 인상 깊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취업한 적 없는 취업 준비생의 관점에서만 문제를 이해하려고 했으나,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채용 시장의 현실을 정말 깊이 있게 이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장이었던 박세영 수강생은 디자인 경험이 다른 수강생에 비해 부족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와 에너지로 팀이 프로젝트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잘 이끌었었던 것 같습니다.

전문성: 29 / 30

사용된 색상이 가독성은 좋으나, 다른 채용, HR 경쟁서비스에 비교해서 심미적으로 우수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브랜드 컬러가 다소 칙칙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산뜻한 분위기가 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용자 리서치의 경우, 다른 어떤 조보다도 훌륭했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구성원들 모두 채용을 해본 사람의 입장은 아니었는데요,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채용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차별성: 23 / 30

이 프로젝트는 채용 시장의 두 주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경력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채용을 매우 깊이 있게 이해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채용 보험 서비스"라는 제품 슬로건이 인상적이었습니다.아쉬웠던 점은 디자인을 마친 후, 사용성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차별성을 확인하지 못한 점입니다. 사용성 테스트는 단순히 과제에서 진행해야하는 항목이라서 진행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별다른 인사이트를 얻지 못했기에 발표에서도 별도로 언급하지 않고, 부록(appendix)에만 첨부했던 것 같습니다.

완성도: 28 / 30

구직자와 채용자의 플랫폼을 모두 준비해야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다른 팀들과 비교하여 준비해야할 작업들이 더 많았습니다. 작업 결과물이 마치 한 사람이 진행한 것처럼 통일감이 있었고, 채용 서비스가 제작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대부분의 것을 준비한 것처럼 보입니다. 사용성 테스트에도 참여하여, 프로덕트의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확인하였는데, 대부분의 경험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한 후에 개선한 점, Before/After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과제에서 주어진 내용들 중 완성도에 영향을 미쳤던 부분은 사용성 테스트 후에 UI개선이 없었다는 점이 유일했습니다.

발표 및 시연 역량: 10 / 10

발표에서 크게 아쉬웠던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에 대한 반영이 없었던 점, 그리고 페이월 시나리오가 그다지 인상 깊거나 쉽게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떤 상황에 파느냐에 따라 전환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발표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