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영

중간 평가

안녕하세요, 윤영님. 첫 과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터뷰부터 결과물까지 살펴본 피드백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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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과제에서 잘 하신 부분들입니다

인터뷰 질문지를 잘 작성하셨고, 기록도 깔끔하게 정리하셨으며, 키워드도 잘 뽑아내셨어요. 처음 가설(무게감이 있는 디자인이 신뢰도를 높인다)이 설문조사에서는 맞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시고, 머물러 있지 않고 인사이트와 페르소나를 다시 만드셨던 과정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가설을 증명하는 것보다, 데이터로 검증되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는 이런 태도가 좋은 리서처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그냥 '취업'이 아니라 '채용 트렌드에 맞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 '서류전형에서 돋보이는 스펙을 갖는 것'으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재정의하신 건, 매우 수준 높은 작업이었어요. 페르소나와 여정지도도 매우 잘 작성하셨고, 페인포인트와 니즈는 지적할 포인트가 없을 정도예요. 랜딩페이지 디자인도 기존보다 훨씬 세련되게 발전했고, 전달하려는 메시지에도 더 많은 가치가 담겨 있었어요. 컴포넌트와 프로퍼티까지 포함해 디자인 시스템도 매우 잘 반영하셨어요. AI를 활용해 코드를 개선하고, 오류 없는 랜딩페이지를 URL로 배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과제를 매우 모범적으로 수행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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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다듬으면 좋을 부분들

분위기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낸 건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신뢰도'라는 단어가 상황에 따라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것이라, 이 인사이트에서 '신뢰도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한 번 더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또, 발화를 묶어 인사이트를 내는 방식도 좋지만, 때로는 직관적인 판단도 필요해요. 직관도 연습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이니, 이번에 발화를 묶어보는 연습을 해보셨다면, 다음에는 직관적으로 판단해보는 연습도 함께 해보셔도 좋을 거예요.

페르소나와 여정지도는 이미 매우 잘 작성하셨으니, 포트폴리오로 옮길 때 하나만 고려해보시면 좋겠어요. 청록색보다는 KT클라우드의 브랜드 컬러를 활용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청록색과 빨간색 사이의 일관성이 약간 떨어져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랜딩페이지 디자인에서는 "훈련 장려금 월 최대 300,000원 지원", "교육비 최대 18,566,400원 지원" 섹션이 조금 튀는 느낌이 들어요. 이 부분을 전체 톤에 맞춰 조금만 조정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우측 상단의 "지원 확인" 버튼도 조금 더 강조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버튼도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로 보여서요.

프로덕트 문서에서는 목표와 구성을 전반적으로 잘 작성하셨는데, 가드레일 지표에 대한 이해를 조금만 더 다듬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적으신 '제출 페이지 진입 수'는 가드레일 지표로는 적합하지 않아 보여요. 가드레일 지표는 이 프로젝트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을 담는 거라, 지표를 한 번 더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초반에 적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실무경험자들 사이에서 속도가 느린 것 같다고 걱정하셨던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 과제를 보면, 가설이 맞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자 멈추지 않고 다시 만드는 과정,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다듬은 과정,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지우는 과정까지, 걱정하셨던 것과는 다르게 탄탄한 결과물로 이어졌어요.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앞으로의 보여줄 모습에 많이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작업에 자신감을 갖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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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기준표 96 / 100
항목 체크 점수
1. 사용자 리서치 (5/5 · 20점)
인터뷰 질문지에 목적을 적절하게 작성했나요?✔4
목적에 맞는 올바른 질문을 선정했나요?✔4
목적 및 질문에 맞는 후속 질문을 구성했나요?✔4
질문지의 응답을 충실하게 기록했나요?✔4
편향이나 자의적 해석이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했나요?✔4
2. 페르소나 및 여정지도 제작 (2/2 · 8점)
인터뷰 참가자와 답변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작성했나요?✔4
인터뷰 참가자와 답변을 반영한 여정지도를 만들었나요?✔4
3.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활용 (5/5 · 20점)
사용된 컬러는 모두 스타일 또는 배리어블을 활용하여 설정했나요?✔4
사용된 컬러의 이름이 명확하게 정의되었나요?✔4
정의된 타이포는 목적에 맞게 충분히 정의되었나요?✔4
버튼 등 자주 사용되는 요소들은 컴포넌트로 지정되었나요?✔4
컴포넌트의 프로퍼티와 값은 명확하게 정의되었나요?✔4
4. UX/UI 디자인 (4/4 · 16점)
인터뷰 진행결과에 따른 인사이트를 적절하게 도출했나요?✔4
인사이트 도출-문제 정의-근거-디자인 솔루션의 논리적 연결성이 충분한가요?✔4
디자인 결과물이 브랜드 가치(Value Proposition)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나요?✔4
카피(헤드라인, 버튼 레이블, 오류 메시지 등)가 사용자의 언어(LMF)로 작성되었나요?✔4
5. 실험 설계 (5/6 · 20점)
사용성 테스트의 목표와 핵심 질문을 명확하게 정의했나요?✔4
모호하지 않은 구체적인 작업(Task)을 2개 이상 제시했나요?✔4
A/B 테스트 실험 가설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나요?✔4
핵심 지표를 명확하게 정의했나요?✔4
보조 지표를 정의했나요?✔4
가드레일 지표를 설정했나요?✘0
6. 랜딩페이지 배포 및 데이터 트래킹 (3/3 · 12점)
AI를 활용하여 코드를 수정하고, 구체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했나요?✔4
배포된 랜딩페이지에 외부 접속 가능한 URL이 생성되었나요?✔4
배포된 결과물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했나요?✔4
총점 96 / 100

기본 프로젝트

:

Croop

전문성

리서치 진행,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페르소나 구축, 전문적인 서비스 기획 및 UI 디자인까지 여러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팀입니다. 리서치 과정 기록을 보면 이 전문성이 어디서 왔는지가 보입니다. 네 가지 주제 후보를 두고 "우리가 솔루션을 먼저 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아닌지" 스스로 점검하라는 조언을 받은 후, 식생활·소비·집안일 세 영역을 모두 인터뷰(4명)·서베이(39명)로 검증하며 방향을 좁혀 나가셨습니다. "생활 패턴이 무너진 상태가 오래된 사람은 심리적인 요인이 클 것 같다"처럼 구성원마다 서로 다른 인터뷰이의 패턴을 정리해 공유한 과정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인뎁스 인터뷰가 다소 피상적이고, 형식적으로 진행한 것처럼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서베이의 인사이트는 좋았으나, 인터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자랑할 만한" 수준까지 끌어올리지는 못한 지점이 있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에서도 재사용성과 상태별(기본/호버/비활성화) 설계가 조금 더 체계적으로 다듬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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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

IA 구조와 온보딩에서 충분한 차별화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 결과물의 완성도가 실제 제품과 가장 유사한 퀄리티로 느껴질 만큼 구현력이 뛰어났습니다. "어색하고 부족한 게 많지만 조금씩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 "나도 부모는 처음이야"라는 감성적 컨셉 방향을 제안받은 이후, 이를 "오늘의 실천을 내일의 나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다시 "바톤"이라는 컨셉으로 발전시킨 흐름이 인상적입니다. 크루장·크루원 구분, 각자의 포부를 고려한 시나리오는 발표 장표에는 다 드러나지 않았지만 질의응답 과정에서 깊이가 드러났고, 미드저니로 제작한 이미지 활용이나 크루 인증에서 사진 각도를 다양화한 시도도 좋은 차별화였습니다.

아쉬운 지점도 있습니다. 인사이트에서는 표면적 불편함을 넘어서는 근본 니즈까지는 조금 부족했고, "바톤" 컨셉이 좋았음에도 이걸 동기부여로 잘 이어줄 리서치 인사이트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했습니다. 바톤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주관적인 판단이었지, 리서치를 통해 얻은 근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멘토링에서 "너무 평범한 레이아웃이면 포트폴리오에서 재미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크루 기능을 추가해 IA가 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바뀐 걸 보면 이 피드백을 매우 잘 소화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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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전반적인 디자인 시스템 설계와 UI 디자인 완성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결과물이 실제 제품과 가장 유사했고 퀄리티가 훌륭했다는 평가, 단순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동영상까지 만들어낸 완성도는 이 팀의 확실한 강점입니다. 여백, 근접성의 원리, disabled 상태 통일, 스플래시 색 반전 등 매우 세밀한 디테일까지 다듬은 흔적이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화면마다 만든 사람에 따라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고 일부 타이포가 너무 작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와이어프레임 페이지와 컴포넌트 페이지가 발표 흐름 안에서 적절한 위치와 충분한 설명을 갖췄는지도 다시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냈지만, 이 두 페이지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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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및 시연 역량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향은 적절해보였고, 시연 결과물 전달력이 매우 좋았습니다. 발표 초반 발표자의 다소 능청스러운 발표 멘트, 대본을 읽는 것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진행, "자취에 대한 정답을 제공하는 게 아니다"라는 초반 프레이밍 모두 좋았습니다. 발표자의 여유가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초기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장표가 낭비처럼 느껴졌진다는 피드백을 드렸었는데, 적절하게 잘 해결한 것 같습니다. IA를 소개하는 위치도 서비스와 핵심 기능을 먼저 설명한 뒤 바로 뒤에 배치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질의응답에서 팀이 준비한 깊이 있는 시나리오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걸 보면, 콘텐츠 자체의 밀도는 충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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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처음 리서치를 시작할 때에 리서치가 지난하고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프로젝트 진행이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프로젝트의 방향을 매우 잘 잡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피드백을 잘 수용했고, 특히 IA 구조과 핵심 기능을 통째로 갈아엎는 결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든 팀원 각자가 "팀원들로부터 배웠다", "혼자였다면 생각하지 못했을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회고하신 것처럼, 협업이 실제로 결과물의 질을 끌어올린 좋은 사례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 챙기면 좋을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발표 장표 순서를 진행 순서가 아니라 청중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순서로 재구성하는 연습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명이 나눠 작업할 때 타이포·컴포넌트 스타일을 처음부터 통일하는 규칙을 정해두는 것입니다. 지금의 구현력과 완성도라면, 이 두 가지만 보완하면 더 수월하고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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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결과물 평가 — 3팀 89 / 100
항목 상태 점수
🔎 1. 사용자 리서치 & 문제 정의 (20/25점)
전문성 (6/8)
인터뷰 질문의 구체성✔3/3
페르소나의 데이터 기반 구축✔3/3
경쟁 분석의 심층성✘0/2
차별성 (5/8)
인사이트의 차별성△2/3
인사이트의 활용✔3/3
리서치 방법의 독창성✘0/2
완성도 (9/9)
인터뷰/서베이 질문의 완성도✔3/3
산출물의 일관성✔2/2
감정 곡선의 활용✔2/2
데이터 시각화의 명확성✔2/2
📋 2. 서비스 기획 (19/20점)
전문성 (7/7)
프로덕트 문서의 완성도✔3/3
IA의 논리적 구조✔2/2
UX 흐름의 최적화✔2/2
차별성 (6/7)
IA 구조의 차별화✔3/3
유저 플로우의 차별화△1/2
유저 스토리와 LMF✔2/2
완성도 (6/6)
IA·와이어프레임의 전달력✔2/2
유저 스토리와 화면의 연결성✔2/2
문서 전반의 일관성✔2/2
🎨 3. 디자인 시스템 제작 (18/20점)
전문성 (6/7)
타이포그래피의 일관성✔3/3
컴포넌트 설계의 체계성△1/2
컬러 팔레트의 접근성 준수✔2/2
차별성 (5/6)
컬러 팔레트의 독창성✔2/2
타이포그래피의 창의적 선택✔2/2
선택적 요소의 활용△1/2
완성도 (7/7)
컬러 명칭에 대한 명확성✔2/2
타이포에 대한 명확성✔2/2
컴포넌트에 대한 명확성✔1/1
컴포넌트에 대한 심미성✔2/2
🖥️ 4. 사용자 중심 UI 디자인 (23/25점)
전문성 (8/8)
화면 설계의 사용자 중심성✔3/3
디자인시스템 활용✔2/2
핵심 흐름의 직관성✔2/2
상호작용 구현의 정교함✔1/1
차별성 (7/8)
리서치 기반 화면 설계의 독창성✔2/2
상호작용의 창의성△1/2
온보딩의 차별화✔2/2
고급 프로토타입 요소✔2/2
완성도 (8/9)
프로토타입의 완성도✔3/3
비주얼 일관성△2/3
화면 커버리지✔3/3
🎤 5. 발표 및 시연 (9/10점)
발표의 맥락 일관성△2/3
문제 해결의 적절성✔4/4
시연 결과물 전달력✔3/3
총점 89 / 100

심화 프로젝트

:

반띵

전문성

리서치, 랜딩페이지 구현, 사용성 테스트까지 전 단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보여준 팀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을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삼은 방식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인터뷰 질문과 페르소나 구축, 경쟁 분석까지 리서치 전문성이 안정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랜딩페이지 단계에서도 Hi-fi 목업 완성도, 디자인-개발 일관성, AI 도구 활용까지 고르게 훌륭했고, 안정적인 구현력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사용성 테스트입니다. 버튼 클릭 데이터를 분석하신 부분은 매우 꼼꼼했고, 이 테스트 결과 분석은 다른 팀에게도 참고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이 역량이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할 테니, 잘 정리하고 발전시켜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디자인 시스템의 컴포넌트 설계 체계성에서는 재사용성과 상태별(기본/호버/비활성화) 설계가 조금 더 다듬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그마 파일에는 발표 자료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었거든요. 여정 지도에서는 감정 곡선을 생략했고, 작성된 워딩이 너무 축약되어 있어 비주얼 임팩트와 정보 전달력이 준비된 만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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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

리서치 인사이트를 실제 구조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차별점을 만들어내셨습니다. 페르소나를 두 명으로 나눈 접근, 경쟁사 포지셔닝맵에서 다른 서비스들을 한쪽 구석으로 몰아 우리 서비스의 자리를 명확히 만든 시도 모두 좋았습니다. BMC 작성도 훌륭했고,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확대해서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위젯 디자인을 시도한 것도 좋았으며, 로고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완벽해습니다.

사용성 테스트 단계에서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확인하며 많은 인사이트를 도출하셨던 것 같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것을 얻어간 조가 아닐까싶습니다.

다만 위젯에서 지연 중인 상황을 표현할 때는 경고나 주의를 의미하는 컬러를 사용하는 게 사용자에게 더 명확한 신호가 될 것 같습니다. 워딩을 바꾸는 과정에서 심사숙고한 노력은 잘 보였지만, 버튼 클릭이라는 인터랙션과 성과 자체는 다소 사소하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경우 다크모드 완성도, 타이포그래피의 창의적 선택에서도 조금 더 확장할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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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디자인 시스템의 완성도(컬러 명칭, 컴포넌트, 스타일 가이드)와 랜딩페이지 구현 완성도 모두 안정적으로 마무리하셨습니다. 스타일 가이드를 상세하고 실용적으로 정리하신 점, 랜딩페이지가 오류 없이 작동하며 디자인 시스템이 일관되게 적용된 점 모두 훌륭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 결과 문서화와 Before/After 비교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셨습니다.

다만 랜딩페이지를 잘 만드셨는데 발표 장표에서는 조금 짧게 소개되어 아쉬웠습니다. 더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보여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개선 결과의 검증입니다. 개선안을 적용한 뒤 동일한 시나리오로 재테스트하거나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과정이 없었는데,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때에는 이 마지막 단계가 채워진다면 완성도가 한층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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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및 시연 역량

스크립트를 그대로 읽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 점은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발표 장표도 집중이 잘 되도록 잘 구성하셨고, 시연 결과물의 전달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시원시원하게 진행된 반면, 준비된 대사가 다소 부족했던 것처럼 느껴지는 지점도 있었습니다. 랜딩페이지 추가 개선을 하지 못한 이유를 발표에서 굳이 설명하실 필요는 없으니, 다음엔 그 시간에 오히려 잘된 부분을 더 강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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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리서치부터 사용성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서 고르게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팀입니다. 특히 버튼 클릭 데이터를 분석한 사용성 테스트는 이 프로젝트 전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로, 다른 팀에게도 참고할 만한 좋은 사례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두 가지를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사용성 테스트에서 발견한 문제를 개선한 뒤, 같은 시나리오로 재검증해서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개선안을 제안하는 데서 멈춰 있는데, 이 마지막 검증 한 단계가 프로젝트 전체의 설득력을 크게 높여줄 거예요. 다른 하나는 랜딩페이지처럼 잘 만든 결과물을 발표에서 충분한 분량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의 리서치·구현·분석 역량이면, 이 두 가지만 보완해도 발표의 설득력이 크게 올라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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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프로젝트 평가표 — 2팀 89 / 100
항목 상태 점수
1. 사용자 리서치 & 문제 정의 (19/20점)
전문성 (7/7)
인터뷰 질문의 구체성✔3/3
페르소나의 데이터 기반 구축✔2/2
경쟁 분석의 심층성✔2/2
차별성 (6/6)
인사이트의 차별성✔3/3
인사이트의 활용✔3/3
완성도 (6/7)
인터뷰/서베이 질문의 완성도✔2/2
산출물의 일관성✔2/2
감정 곡선의 활용△1/2
데이터 시각화의 명확성✔1/1
2. 디자인 시스템 (17/20점)
전문성 (6/7)
타이포그래피의 일관성✔2/2
컴포넌트 설계의 체계성△2/3
컬러 팔레트의 접근성 준수✔2/2
차별성 (4/6)
컬러 팔레트와 다크모드의 완성도△2/3
타이포그래피의 창의적 선택△2/3
완성도 (7/7)
컬러 명칭의 명확성✔2/2
컴포넌트의 명확성과 심미성✔3/3
스타일 가이드의 명확성✔2/2
3. 랜딩페이지 디자인 & 개발 (24/25점)
전문성 (9/9)
Hi-fi 목업의 완성도✔3/3
디자인-개발 일관성✔3/3
AI 도구 활용의 적절성✔3/3
차별성 (7/8)
랜딩페이지 메시지의 설득력△3/4
Hi-fi 목업의 차별성✔4/4
완성도 (8/8)
랜딩페이지 구현 완성도✔3/3
비주얼 일관성✔3/3
랜딩페이지 접근성✔2/2
4. 사용성 테스트 & 데이터 기반 개선 (21/25점)
전문성 (8/9)
테스트 설계의 구체성△3/4
데이터 기반 문제 식별✔3/3
개선안의 구체성✔2/2
차별성 (7/8)
인사이트의 깊이✔4/4
개선의 근거△3/4
완성도 (6/8)
테스트 결과 문서화✔3/3
Before / After 비교✔3/3
개선 결과의 검증✘0/2
5. 발표 및 시연 (8/10점)
발표의 맥락 일관성△2/3
데이터 기반 설득력△3/4
시연 결과물 전달력✔3/3
총점 89 / 100